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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안보와 국방(IV): 미국·이란 전쟁과 에너지 안보 (제26-33호) 상세보기 화면
제목 경제안보와 국방(IV): 미국·이란 전쟁과 에너지 안보 (제26-33호)
저자 신다윗
발행일자 2026.04.28
분류 신흥안보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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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문제제기 : 미·이란 전쟁은 에너지 안보와 해상교통로 통제의 전략적 위기로 재해석 필요

  - 이란은 공습 직후부터 보복과 억제의 무게중심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맞추어 전개

  - 국제사회 관심도 핵 문제보다 해협 개방과 에너지 공급망,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이동

  - 미국이 중국, 프랑스, 일본, 한국, 호주 등 중동 에너지 의존 국가들에 파병을 촉구함에 따라 호르무즈 문제는 해상질서와 책임 분담 등을 둘러싼

    안보 의제로 격상  


◎ 호르무즈의 전략적 의미: 대체 경로의 절대적 부족, 원유 수입국은 호르무즈 의존도 절대적

  - 원유뿐만 아니라 LNG, 석유제품, 화학연료, 비료, 헬륨 등 다층적 에너지·산업자원이 동시에 통과하는 복합 수송로

  - 기뢰, 드론, 해안포 등 저비용 수단만으로 항행 마비가 가능한 구조적 취약성 존재


◎ 호르무즈의 전략적 파급 효과: 중국과 아시아의 에너지 공급망 위기

  - 중국과 아시아의 주요 에너지 수입국들의 공급망을 구조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전략 요충지

  - 호르무즈 통과 원유의 84%, LNG 83%가 아시아 시장으로 향함, 반면 미국은 2%

  - 중동 원유의존도: 중국 46.8%, 한국 70%, 일본 94%, 인도 50%  


◎ 안보적 시사점: 에너지 패권과 공급망 통제

  - 미국은 해상교통로 보호, 동맹 부담분담, 대중 견제를 하나의 전략 틀로 결합

  - 한국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산업·통상 차원이 아닌 해상교통로 보호, 공급망 회복력, 동맹 전략까지 아우르는 복합 안보·국방 차원의 문제로

    접근해야 할 필요

저자 소개

저자 사진
신다윗 (David Shin/申다윗)
  • 부서 : 안보전략연구센터(신흥안보연구실)
  • 직급 : 선임연구원
  • 전문분야 : 국방전략·혁신, 경제안보, 정책결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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