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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DA 안보전략 FOCUS

인지전 시대의 민주주의 위기: 자기 정화 능력과 인지 방화벽 (제26-39호) 상세보기 화면
제목 인지전 시대의 민주주의 위기: 자기 정화 능력과 인지 방화벽 (제26-39호)
저자 박상현
발행일자 2026.06.08
분류 신흥안보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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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민주주의의 ‘자기 정화 능력’

  - 권위주의 국가의 인지 공격은 민주주의의 장점인 ‘자기 정화 능력’에 집중, 민주주의 체제를 쇠락시키고 있음.

  - 민주주의 ‘자기 정화 능력’의 핵심은 ①평화적 정권교체, ②권력분립과 상호견제, ③‘제도화된 불확실성’에 기반한 정당 경쟁, ④경쟁(반대의 자유)과

    참여(포괄성), ⑤공론장에서의 숙의 과정, ⑥사회적 자본 등에 있음

  - ‘자기 정화 능력’은 민주주의가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최적의 선택으로 만드는 핵심


◎ 공격 메커니즘과 기존 대응의 한계

  - 평화적 정권교체의 수단인 선거를 갈등의 증폭 도구로, 분리된 권력기관을 진영의 하수인으로, 정당 경쟁을 ‘존재론적 전쟁’으로, 열린 공간을 투쟁의

    장으로, 숙의 과정을 감성적 투쟁 과정으로, 사회적 자본을 잠식하고 있음.

  - 진실 확인(fact-check), 디지털 러터러시, 플렛폼 규제만으로는 부족


◎ 가치 리터러시(value-literacy)를 통한 인지 방화벽

  - 핀란드, 민주주의 가치 교육을 통한 인지 회복력에서 최고의 능력 보유

  - 인지 방화벽의 핵심은 민주주주의 가치와 절차 이해, 선거 결과 수용 태도, 반대 의견의 인정, 공적 사실과 규칙을 존중하는 태도에 대한 교육 등

저자 소개

저자 사진
박상현 (PARK, SANG HYUN/朴尙鉉)
  • 부서 : 안보전략연구센터(신흥안보연구실)
  • 직급 : 책임연구위원
  • 전문분야 : 한미동맹 등 동맹연구, 미국 군사전략, 비전통위협, 국제협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