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향산포럼이란? ☞ 중국이 주최하는 1.5트랙 다자안보 대화체
- 최초 트랙2의 아태 지역 안보 대화체로 2006년에 출범했으나, 현재는 국방장관 등 각국 정부 대표단이 민간 학자들과 함께 참여하는 1.5트랙의
다자안보 대화체로 격상
- 글로벌 안보·국방 이슈에 대한 다양한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, 그간 주창해 온 중국의 외교 안보 이니셔티브 및 주장을 의제화하고 공론화하는 기회로
활용
◎ 주요 내용 및 특징
- 둥쥔 국방부장은 기조연설에서 新 안보관을 통한 공감대 형성, 다자주의를 통한 안정 수호, 역사적 교훈을 통한 위험 예방 등 6대 안보 주장 제시
- 4개의 전체회의는 국가·지역·국제기구 대표들의 공식 발표로 구성되는데, 러-우 전쟁, 미-이란 전쟁 및 중동 지역 확전 등 관련 당사국들의 발표와 토론
등 격론이 벌어짐.
- 북한은 7년 만에 국방성 부상을 파견하고, 중국은 북한의 핵보유국 발표의 기회를 제공한바, 북·중 관계 개선 및 북·중 군사교류 확대를 보여줌
- 관심이 집중된 미·중 관계에 대해, 양국 전문가들은 미·중 간 전략적 안정을 구축하기 위해 진정한 공존, 제한된 경쟁, 실질적 협력, 이견 및 문제의 관리·
통제 등을 강조
◎ 시사점
- 역내 주요국들은 국방부 및 軍 내 고위급 인사를 파견하여 포럼 전체회의 발표와 함께, 중국 및 다른 참가국과 국방 교류협력의 계기로 활용
- 향후 한국은 지난 2018·2019·2023년처럼 국방부 차관이 직접 참석하여, 포럼 전체회의에서 한국 정부의 국방정책 방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의견을
설명하고, 포럼 참석을 계기로 한중 국방 차관급 전략대화를 개최할 수 있도록 검토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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