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
  • HOME
  • KIDA 연구물
  • KIDA 안보전략 FOCUS

KIDA 안보전략 FOCUS

2026년 베이징 향산포럼 평가 및 시사점 (제26-53호) 상세보기 화면
제목 2026년 베이징 향산포럼 평가 및 시사점 (제26-53호)
저자 이영학
발행일자 2026.09.28
분류 인도태평양안보연구
문서보기
공유하기 링크복사

◎ 향산포럼이란? ☞ 중국이 주최하는 1.5트랙 다자안보 대화체

  - 최초 트랙2의 아태 지역 안보 대화체로 2006년에 출범했으나, 현재는 국방장관 등 각국 정부 대표단이 민간 학자들과 함께 참여하는 1.5트랙의

    다자안보 대화체로 격상 

  - 글로벌 안보·국방 이슈에 대한 다양한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, 그간 주창해 온 중국의 외교 안보 이니셔티브 및 주장을 의제화하고 공론화하는 기회로

    활용


◎ 주요 내용 및 특징

  - 둥쥔 국방부장은 기조연설에서 新 안보관을 통한 공감대 형성, 다자주의를 통한 안정 수호, 역사적 교훈을 통한 위험 예방 등 6대 안보 주장 제시  

  - 4개의 전체회의는 국가·지역·국제기구 대표들의 공식 발표로 구성되는데, 러-우 전쟁, 미-이란 전쟁 및 중동 지역 확전 등 관련 당사국들의 발표와 토론

    등 격론이 벌어짐.

  - 북한은 7년 만에 국방성 부상을 파견하고, 중국은 북한의 핵보유국 발표의 기회를 제공한바, 북·중 관계 개선 및 북·중 군사교류 확대를 보여줌

  - 관심이 집중된 미·중 관계에 대해, 양국 전문가들은 미·중 간 전략적 안정을 구축하기 위해 진정한 공존, 제한된 경쟁, 실질적 협력, 이견 및 문제의 관리·

    통제 등을 강조 


◎ 시사점

  - 역내 주요국들은 국방부 및 軍 내 고위급 인사를 파견하여 포럼 전체회의 발표와 함께, 중국 및 다른 참가국과 국방 교류협력의 계기로 활용

  - 향후 한국은 지난 2018·2019·2023년처럼 국방부 차관이 직접 참석하여, 포럼 전체회의에서 한국 정부의 국방정책 방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의견을

    설명하고, 포럼 참석을 계기로 한중 국방 차관급 전략대화를 개최할 수 있도록 검토 필요

저자 소개

저자 사진
이영학 (LEE YOUNG HAK/李榮學)
  • 부서 : 안보전략연구센터(인도-태평양 안보연구실)
  • 직급 : 연구위원 (연구실장)
  • 전문분야 : 중국 외교안보, 한중관계